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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 수상작인 Allen이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만든 예술 작품으로 대회에서 수상한 것에 대해 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llen의 의견에 동의하나요? 아니면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의견에 동의하나요? 그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포함됐으면 하는 내용: 생성형 AI로 만든 작품은 예술로서의 가치가 있을까? 만약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생성형AI로 만들지 않은 이전 작품들과의 어떠한 차이 때문에 그러한가?
2. 부정행위의 판단 여부를 떠나 생성형 AI 등이 많은 순수 예술가들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예술계는 과연 AI의 발달과 예술로의 응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나아가야 할까요?
3. 기사의 마지막에 “This isn’t going to stop,” Mr. Allen said. “Art is dead, dude. It’s over. A.I. won. Humans lost.” 라는 문구가 주는 의미에 대해서 포괄적 으로 같이 생각해보고 의견을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인상깊었던 부분 요약
AI가 미술대회에서 우승했던 건 이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더 자세히 알게 되어서 흥미로웠다. 내가 이전에 사용해 보았던 무료 생성형 AI는 정말 퀄리티가 별로여서 미술계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midjourney를 이용해서 만든 작품은 정말 놀라웠다. 정말 아름다워서 왜 우승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정도였다.
1) 현재는 과도기이기 때문에 이 같은 논쟁을 필수적이고 누구도 틀렸거나 맞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AI 예술에 "사진" 처럼 사람들이 더 익숙해지고 관련된 체계도 더 세워져야 문제를 제대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AI 경진을 따로 여는 방법 등이 있을 것 같다.
2) 더 이상 거부할 수 있는 단계는 벗어났다고 생각한다. AI를 활용하는 방안을 선택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이용할 수 있는 도구의 형태로 많은 AI들이 개발되면 청소기나 세탁기 같은 로봇처럼 인간의 생활에 더 도움이 되는 쪽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지금도 웹툰계에서 많은 작가님들이 지나친 업무량에 시달리고 있는데 AI를 적용하면 훨씬 좋은 작업환경을 만들 수 있을 거싱라고 예상된다.
3) 표현이 살짝 극단적인 느낌이 있다. 인공지능을 개발한 이유는 인간의 편리를 위해서가 아니었나?
Art is going to change, dude. It’s restarting. A.I. is doing that. Humans need to adapt. 이렇게 말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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