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Project/신촌프로그래밍동아리연합(ICPC_Sinchon) | Algorithm
신촌 마무리 감동아카이브!!!!!!!!!
정람지
2024. 3. 2. 04:49
24W 시즌이 끝났다
좋았다~!~!
감동글들이 있어서 저장했다.
공개되는 걸 원하지 않는다면 말해주세욕
디코에서 공부하다가 칭찬 이야기가 나와서 알파카가 일기에 쓴다고 하길래
잠자기를 미루고 기다렸다
24/3/1
간만에 블로그 이야기가 나와서 일기를 쓰려고 다시 왔다. 일기 쓰는데 오래 걸린다고 매번 미뤄왔는데 아무리 봐도 핑계인 거 같긴하다. 최근에 독서모임으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
open-alpaca.tistory.com
캬~!~!~!감동크리티컬
알파카가 이런 이야기는 진짜 잘 해준다
팽도 예쁜말을 이따금씩 많이 해줬다.
캠프 끝나고였나
얘도!!!해줬다
그리고 대망의 고라니,,,
큰 감동을 시식했다
2024/03/03 일기
쇼핑 어머니와 면접 때 깔끔하게, 단정하게 입을 옷을 사러갔다. 셔츠나 슬랙스가 있긴 한데, 약간은 캐쥬얼한 느낌이 강해서 면접이나 다른 경조사에 입을 옷을 사러갔다. 신발이랑 뭐 이것저
noguen.com
당장 보답해주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선 팽 조지고 알파카 조졋다
다음날 첫 개강 지하철에서 마저 묶었다